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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t/즐거운여행

[경남/밀양]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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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이 왔는데
무슨 차가 이렇게 많아? 했더니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전이라..


주차료가 조금 비쌈.
대형 9,000원, 소형 4,000원.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외부의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는 것도 좋을 듯.


주차 공간은 넓고 좋아요.


현판에는 '재악산' 표충사,


안내판엔 '천왕산' 표충사..


두 산 아래에 위치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찾아봤더니
천왕산은 일제 강점기의 잔존으로
현재는 재악산으로 이름 변경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앞장선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린 절인데 아이러니함.
얼른 명칭 변경이 되었으면.


이곳저곳 행사 준비 중.


연등 접수도 하고 있고요.


표충사 삼층석탑.


색색의 연등.
우리는 다른 절에 연등 달아놔서
이번엔 구경만 하고 패스.


우화루.
모처럼 날씨가 좋아 잠깐 앉아 쉬었다.


산세가 깊다.
물소리, 바람소리가 너무 좋았다.


불교는 아니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
이런 게 좋아, 감사히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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