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다리문화공원에 주차하고
길을 따라 걸으면

진천 농다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로
돌로만 쌓아 만든 다리인데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고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식이라고.

그냥 돌다리 뭐 볼 거 있다고, 하면서 왔는데 오산이었다.
평일 방문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덕에

이렇게 멋진 사진도 가능.
농다리 건너편으로 벚꽃 나무가 가득이라
벚꽃 필 때 왔으면 더 멋있었겠지만
지금도 충분해.

봐도 봐도 신기.

우리는 돌다리뿐만 아니라
초평호 둘레길까지 걸을 생각이어서
길을 따라 올라가 봅니다.

멀리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가 보이지만

우리는 잠깐 옆길로 새서 미르숲 황토맨발숲길.

입구에 신발장과 세족장도 있어
편하고 깨끗하게 이용 가능.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왕복 1.8km로 약 35분 정도 소요.

그냥 발바닥 모양이 귀여워서.

⏰️ 하절기 09:30 ~ 18:00
동절기 09:30 ~ 17:00
✔️ 운영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820
📞 043) 539-3862
💰 무료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는 운영 시간이 따로 있음.
예전엔 생거진천 하늘다리로
초평호 둘레길을 이용했지만
이 출렁다리가 생겨서 코스가 다양해진.

시원하고 좋아요.

출렁다리 건너서 생거진천 하늘다리까지
데크를 따라 계속.

생거진천 하늘다리.

그다음으로는 초롱길.


다시 원점 회귀로 농다리.
전망대에서 보는 농다리, 다시 봐도 멋있다.

농다리 건너 주차장으로 가기 전,
다시 옆길로 새서 인공 폭포 구경.

돌다리에서 인공폭포 찍으려고 했는데..

가는 새에 물줄기가 약해져 버렸다.
운영시간이 표기되어 있으면 좋았을 텐데 찾을 수 없었음.

주차장은 유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사전 정산해야 편하게 이동 가능.

무인정산소에서 차량 번호 입력, 확인 후
결제하고 30분 내로 출차하면 끝.

주차장에서 농다리~황토맨발길~미르 309 출렁다리
~생거진천 하늘다리~초롱길~인공폭포~주차장까지
쉬엄쉬엄하면서 약 3시간 소요.
농다리 축제(25.4.5. ~ 6.8 매주 토,일) 기간엔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있으니 참고하여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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